누구든 머릿속에 맴도는 이야기를 밖으로 꺼낼 때
'이렇게 말할까?' 아니면, '저렇게 말해볼까?' 고민합니다.

선택한 단어에 따라 의도치 않게 받아들여지고,
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영상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.

'이렇게 표현을 해볼까?' 아니면,
'저렇게 표현을 해볼까?' 고민일 때

이를 대중이나 목표로 하는 시청자에게 더욱더 명확히
메시지로 전달하는 것

다시 말해,
보이지 않는 가치를 명확하게
혹은
그 이상으로 가시화하는 것이
필름 파스텔로그의 존재 이유입니다.
making history
with divers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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